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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해수통해 알려준 ..
by 물푸레나무 at 07/03 그러게나 말이야.. 냐하하 by 타임레퀴엠 at 06/23 너무 안도하면 안될텐데 .. by 물푸레나무 at 06/23 정말 다행이고 행복한 .. by 달먼지 at 06/22 난 좀 실제로 바보가 된듯.. by 물푸레나무 at 06/12 개새끼? 나 말하는 건가? by ⓧ목성소년 at 05/27 군대가기 싫어.. 훗.. by 타임레퀴엠 at 05/26 아 제길 오늘 내일 중에 .. by 달먼지 at 05/26 봤어. 이젠 기억이 가물.. by 사색구름 at 05/26 음 그런거였구나. 나 고.. by 물푸레나무 at 05/26 |
봄여름가을겨울
+ 드럼비트 로큰롤과 트랙터 너바나 도쿄 랩소디 렛츠 겟 로스트 - 쳇 베이커의 초상
난 호흡할 수 없어
난 호흡할 수 없어 나는 호흡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은 안도감을 느꼈다.
6월의 성탄이라니. 블라인드 밖은 밝고 어제처럼 비가 오지도 않는다. 술 마시고 일어나면 언제나 좀 씁쓸하다. 혼자서 일어났을 때 그렇듯이. 그러면서 바보같이 저녁에는 늘 사람들을 찾고, 마찬가지로 늘 술을 찾는다. 갑자기 나는 정말로 바보가 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. 혼자 구구단을 외우면서 테스트를 해본다. 아. 역시 난 아주 바보는 아니구나. 모르겠다. 아주 잠시만 지나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 것. 그런 것들. 그런 것을 알면서도 어제처럼, 오늘도, 내일도 같을 것이다. 그저 매일매일 성탄처럼 보냈으면 좋겠다아. 메리 크리스마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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