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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시크릿 | 2008/08/18 02:51 | 트랙백 | 덧글(0)
호흡할 수 있어,
난 호흡할 수 없어
난 호흡할 수 없어

나는 호흡할 수 있다는 사실에 깊은 안도감을 느꼈다.
# by 시크릿 | 2008/06/22 01:57 | 트랙백 | 덧글(5)
6월의 성탄.
6월의 성탄이라니. 블라인드 밖은 밝고 어제처럼 비가 오지도 않는다. 술 마시고 일어나면 언제나 좀 씁쓸하다. 혼자서 일어났을 때 그렇듯이. 그러면서 바보같이 저녁에는 늘 사람들을 찾고, 마찬가지로 늘 술을 찾는다. 갑자기 나는 정말로 바보가 된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. 혼자 구구단을 외우면서 테스트를 해본다. 아. 역시 난 아주 바보는 아니구나. 모르겠다. 아주 잠시만 지나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 것. 그런 것들. 그런 것을 알면서도 어제처럼, 오늘도, 내일도 같을 것이다. 그저 매일매일 성탄처럼 보냈으면 좋겠다아. 메리 크리스마스.
# by 시크릿 | 2008/06/09 11:48 | 나. | 트랙백 | 덧글(2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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